도쿄에서 생활하면서
드럭스토어는 정말 자주 가게 되는 곳 중 하나인 것 같아요.
마트랑은 또 다르게
생활용품이나 간단한 식품, 의약품까지
한 번에 살 수 있어서
자연스럽게 자주 들르게 되는 곳이에요.
요즘은 할인 행사도 많아서
필요한 것들을 한 번에 사두려고
드럭스토어 장보기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.
이번에는
생활용품이 거의 다 떨어져서
오랜만에 제대로 장을 보고 왔어요.
대부분 월초에 한 번씩 필요한 거를 몰아서 구입해 두는 거 같아요.
대용량인 세제는 코스트코에서 구입하고
작은거는 드럭스토어를 이용하고 있어요.
✔️ 생활용품
일본과 한국은 생활 문화도 다른 점이 많고 서로 제품력이 좋은 부분도 다른데
그중에서도 저희가 일본에서 생활 하면서 자주 구입하는 거 위주로 보여드릴게요.
- 주방세제 @206엔
일본의 주방세제도 유명한데 이번에 새로운 세제로 바꿔봤어요 .
거꾸로 세워두고 눌러주기만 하면 되는데 훨씬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은 거 같아요.
기름때도 잘 빠지고, 식기뿐만 아니라 싱크대도 같이 청소할 수 있는 용으로 나왔어요.

- 화장실 탈취제 @580엔
일본의 대부분의 화장실은 한국과 다르게 욕실과 구분되어 있습니다.
그래서 물청소가 어려울뿐더러 탈취제가 필수로 필요해요.
처음에는 조금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일본에 익숙해져서
오히려 한국에 갔을 때 바닥에 물이 젖어있을대 조금 불편하다고 생각하게 된 거 같아요.
일본의 화장실뿐만 아니라 욕실문화도 많이 다른데
다음 기회에 한 번 더 포스팅해볼게요.

✔️ 개인용품
- 리뉴 @2074엔
이 제품은 제가 한국에서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
가격면으로는 한국과 별로 차이가 없는 거 같아요.
코스트코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지만 항상 집에 구비해 두기에는
사용기한도 신경 쓰여서 다 쓰고 나서 이렇게 2 통정도로 구매하는 거 같아요.

- 치약 @1452엔
- 칫솔@313엔
이 치약은 일본에서 유명했는데 요즘 한국 유튜브에서도 구매 용품 중 하나로 나오고 있는 거 같아요.
처음에 약간 맛이 이상해서 뭐지? 하지만 습관이 되어버린다 하는 게 광고 문구 이기도 하지만
정말 광고처럼 처음에 뭐지? 하지만 점점 그 개운함을 잊을 수가 없어요.
민트 향의 화함이 아니라 입안의 깔끔함이 계속 생각나는 치약이에요.
치약이 1452엔 이면 치약 중에 제일 가격대가 있는 정도이지만
이 부분에 대해서는 투자하게 되는 거 같아요.
이번에 칫솔도 한번 구매해봤는데 일본은 부드러운 솔과 강한솔 두 종류가 있는데
이 브랜드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솔의 강하기를 선택할 수 있어요.
저는 워낙 세게 칫솔질을 하는 습관이 있어서 항상 부드러운 솔을 구매하고 있어요.

- 탐폰@1045엔
탐폰을 사용한 지는 오래되지는 않았지만
탐폰도 한번 사용하고 나면 계속 사용을 하게 되는데
일본이랑 한국이 조금 다른 거 같아요.
일본에서 항상 이 탐폰을 쓰면서 생리가 샌 적은 없는데 한국에서
구매했을 때 생리가 샌 적이 있어서 혹시 한국에서 안 맞으시는 분들은
일본 거를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.

- 로션@1518엔
일본 드럭스토어에 가도 한국 화장품을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데
사실 일본여행 오면 일본 화장품들 많이 사가시는 거처럼
저희도 한국 여행에 가서 한국 화장품을 사는 편이라
일본에 있을 때는 일본 화장품을 많이 쓰는 거 같아요.

그중에 한국에서도 인기였던 하다라보 골드 크림인데요.
이게 한국 승무원크림으로도 알려져 있어서 구매해봤어요.
정말 가벼운 질감의 고농축 크림 같아요.
일본의 습한 기운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.

일본 드럭스토어 특징
일본 드럭스토어는
생각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어서
마트보다 저렴한 경우도 많고
특히 세일 기간에는
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.
또 매장마다 할인율이 달라서
여러 군데 비교해 보는 것도 좋았어요.
필수로 어플을 다운로드하는 거를 추천드려요.
왜냐하면 어플이 있을 경우 제일 비싼 금액의 상품에서 15% 할인을 해주는 게 많아요.
도쿄에서 생활하면서
일본의 드럭스토어에서
다양한 세제를 보면서 구입하는 재미가 있어요.
또, 다양한 샴푸 린스도 많고
생활 용품과 의약품 식자재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
한번 가면 오랫동안 구경하는 거 같아요.
드럭스토어는
생활용품을 대부분 구매하고
다이소는
소소한 잡화나 생황용품 중에서도 유명한 거는 다이소에서도 구매해요.
마트는
식재료를 대부분 구매하지만 생활용품도 판매하고 있어요
이렇게 나눠서 쓰는 게
제일 효율적인 것 같아요.
생활용품 위주라서
한 번에 사면 금액이 조금 나가지만
오히려 장기적으로 보면 더 효율적인 것 같아요.
도쿄에서 생활하면서
드럭스토어는 정말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.
잘 활용하면
생활비 절약에도 도움이 되고
필요한 것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
편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.
장보기나 생활비 관련 기록도 계속 정리하고 있어요.
🔗 도쿄 한인마트 장보기
🔗 도쿄 코스트코 장보기
🔗 도쿄 2인 가구 식비 기록
🔗 오키나와 장보기
궁금하신 분들은
다른 장보기 글도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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